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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핵심만 콕! 쿠버네티스

 

[한줄평]

쿠버네티스를 처음 시작하기를 주저하는 분들에게 추천

 

[목차구성]

1 도커 기초

2 쿠버네티스 소개

3 쿠버네티스 설치

4 쿠버네티스 첫 만남

5 Pod 살펴보기

6. 쿠버네티스 네트워킹

7. 쿠버네티스 컨트롤러

8. helm 패키지 매니저

9. Ingress 리소스

10. 스토리지

11. 고급 스케줄링

12. 클러스터 관리

13. 접근 제어

14. 로깅과 모니터링

15. CI/CD

16. 사용자 정의 리소스

17. Workflow 관리

 

[이 책의 특징]

핵심을 위주로 설명하여 쿠버네티스의 큰 그림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장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제를 직접 따라 하면서 사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대상 독자]

ㆍ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하시는분

ㆍ클라우드 네이티브에 관심이 많으신분

ㆍ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고민하시는 분

[서평]

요즘 개발 방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것이 컨테이너 방식의 가상화 환경이다. 예전에는 가상화라하면 버츄어박스로 해결을 했는데 이제는 도커라는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도커를 좀더 잘 사용하기 위해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책에서는 쿠버네티스의 전반적인 내용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위주로 개념 설명을 하고 직접 실습을 하면서 이해를 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책의 첫 장의 목록 내용이다.

 

도커를 CD 플레이어에 비유 하면서 쉽게 설명한 부분이다. 도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면 이 그림을 보면 대충 도커가 어떤 것인지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그림 1-2] 도커 CD 플에(레)이어[오타 찾음]



어려운 용어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을 안해도 중간중간 이렇게 설명을 해줘서 좋았다.

 

실습을 하다보면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주위로 알려주고 있다.

 

개념 설명중에서 조금 이해가 안될거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참고로 좀더 설명을 자세하게 하고 있다.

 

이책 내용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이 한장으로 이해 할수 있는 부분으로 가장 마음이 드는 부분이다. 설명을 쉽게 돕기 위해서 애완동물과 가축으로 비유해서 설명 하는데 한번에 이해가 되었다.

 

개념 설명후에 내용에 대해서 실습을 하는데 명령어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있어 실습하는데 어려움 없이 할수 있다.

 

각장 마지막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에 대해서 정리가 잘되어 있다. 그리고 Clean up으로 실습한 내용을 깔끔하게 삭제 해서 좋았다.

 

도커는 사용한지 2-3년 정도 되었지만 쿠버네티스를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사용은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책을 통해서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알고 나니 짐작에 하지 않았을까 후회를 했다. 도커, 쿠버네티스를 시작하고 싶지만 주저 하시는 분들에게 과감하게 이책을 추천 해드립니다. 쿠버네티스 기본 개념부터 설치 및 기본,응용 사용법까지 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빠르게 배울수 있을 겁니다.